개인적인 의견임을 명시해둡니다.
1. 용두사미

넷플릭스는 타서비스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의 자본력을 투입하여 작품을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배우들의 캐스팅이나 효과, 배경등을 보는 것만으로 작품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넷플릭스 자최제작 컨텐츠는 1화가 제일 재밌는 경향이 많다.
모르긴 몰라도 제작비를 쏟아내는 비율이 1화에 전체 제작비의 50%? 그리고 나머지 화차는 그만저만하다가 마지막화정도에 다시 제작비를 끌어넣는 느낌으로 만들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1화에서는 되도록 자극적이고 화려한 내용으로 흡입을 시키지만 점점 회차가 진행될수록 스토리가 산으로 가거나
내용이 점점 부실해져서 결국 아 또 넷플릭스했구나 하는 작품이 많은 것 같다.
2.있어보이지만 없어보이는

1과 비슷한 내용이긴한데
제작비지원이 빵빵해서 그런지 배우진들이 엄청나게 화려하다.
그리고 소품, 의상, 배경에 힘이 아주 많이 들어가있다.
그런데 그게 전부다 라는 케이스가 많다.
보다보면 와 이정도 돈을 쏟아부었으면 더 잘만들었을텐데 하는 작품들이 많다.
3.시간을 떼울수있는

부정적인 내용만 적어놨는데 넷플릭스하면 매주 새로운 컨텐츠가 또 나오고 또 나온다.
마치 1990년대 동네 비디오가게에서 마음대로 작품을 골라서 볼 수 있는 느낌이라고 할까?
이런 작품속의 홍수속에서 보석같은 작품들이 나오고
나에게 100% 매칭이 되는 작품들은 분명있다.
넷플릭스보다 이런 역할을 충실히 해주는 곳은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