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자판기라고 이야기하기 어렵지만 자판기 하나에 한 제품만 몰빵한 자판기를 발견해서 소개해봅니다.
에비앙 생수는 한국보다 일본이 싼 느낌이 드는데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수입원 차이라고 봐야하나?
일본의 프랑스 사랑 때문인지 이런 식음료관련해서 슈퍼에 가면 일반적으로 살 수 있는 제품들이 많다.
에비앙이나 페리에 그리고 볼빅과 같은 생수종료도 어렵지 않게 편의점 같은 곳에서 볼 수 있다.
키리 치즈와 같은 제품도 어렵지 않게 슈퍼에 놓여있다.
프랑스에 대한 동경이 남다른 나라라고 생각든다.
그래서 실제로 파리여행가보고 충격먹는 일본인들도 적지않아 있다고…
딱히 에비앙 수요가 엄청나게 많고 그런 것은 아니다.
이토엔에서 마켓팅효과로 이렇게 놔둔거라고 생각든다.
긴자라는 고급장소에 자신으 브랜드소개+ 에비앙생수 PR
나름 적은 돈으로 어필할 수 있는 전략이라고 본다.
여태 여기에 소개드린 자판기들도 자판기로 매출을 올린다기 보다는 특이함으로 일반 소비자들에게 PR를 목적으로 한 경우가 많다고 생각든다.
일본에서 에비앙 생수는 일반 생수보다 10~20엔 더 비싸게 가격이 책정되어 있는데
한국보다 싸다고 생각든다.
긴자에 있다고 좀 더 비싸고 그런게 아니라 원래 이 정도 가격라고 보면 된다.
19.에비앙 생수 자판기
-자판기아이템: 이토엔 에비앙 생수 자판기
-발견장소: 긴자주변
– 발견날짜 : 2023년 9월
– 레어도 : ★★☆ ☆ ☆
– 접근난이도 : ★☆☆☆☆
– 가격 :130~15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