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전설]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메일1 min read

는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어.

방금 여자친구에게

“오늘 밤 만날래??” 라고 보낼려고 했는데

그만 실수로 집에 있는 엄마에게 보냈지 뭐야;;;ㅋㅋㅋㅋ

그랬더니 답장으로

“미안. XX군. 오늘 밤은 만날 수 없어요”

라고 온거야..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엄마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ㅋㅋ”

라고 보냈더니 바로 답장이 왔어

“지금 어디야?” 

“집이야”

라고 메일을 보냈더니 왜인지 전화가 걸려오는거야..ㅎㅎ

전화를 받아도 바로 끊어버리고, 그러자 바로 다시 전화가 오고 정말 귀찮게 ㅋㅋ

혹시, 엄마 바람 폈던건 아닐까 몰라..ㅋㅋㅋ

————-끝————–

궁금한 점이나 해석에 관해서는 댓글 주세요.

평가관련 코멘트도 환영합니다.

■인기글  [도시전설]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아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