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로고
– 회사명
일문 : パナソニック ホールディングス株式会社
영문 : Panasonic Holdings Corporation
한글 : 파나소닉홀딩스 주식회사
– 설립연도
1935년 12월 15일
– 자본금
2,593억엔
– 본사소재지
〒571-8501
大阪府門真市大字門真1006番地
– 설립자
松下幸之助 (마쓰시타 고노스케) 일명 경영의 신 (経営の神様)
– 대표자
代表取締役 社長執行役員 グループCEO 楠見 雄規(쿠스미 유키)
– 종업원수
233,391명 연결기준 (23년3월말 기준)
– 그룹회사수
524사 (23년 3월말 기준)
– 사업내용
가전, 공질공조, 식품유통, 전기설비, 디바이스 등의 개발 및 제조 판매
– 주식시장구분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시장
주식코드 6752
– 매출
8,378,942백만엔 (약 84조원)
(2023년3월말 기준)
– 추가코멘트(개인의견이니 참고만 하세요.)
파나소닉은 일본의 전자기기업계 중 3번째로 매출액이 많은 기업이다. ( 히타치제작소, 소니그룹, 파나소닉 순)
초창기에는 창업자의 이름을 본떠서 마쓰시타전기산업주식회사(松下電器産業株式会社) 라는 사명을 썼었다.
그 후에 내수에서는 National「ナショナル」 내쇼날이라는 브랜드명을 쓰고 해외에서는 파나소닉으로 브랜드명을 나눠서 쓰다가 지금은 내수랑 해외구분없이 파나소닉(Panasonic)으로 통일을 하였다.
2009년에 산요전기를 완전자회사로 전환시켰다.
현재 전기차배터리 사업으로 한국기업들과 경합하고 있다.
파나소닉은 테슬라에 전기차배터리를 납품하며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전기차배터리로 많이 접하겠지만 일본내수에서는 손안대는 분야가 없을 정도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일본주택가에서 자주 보이는 전기자전거도 파나소닉에서 하는 사업중 하나이며, 백색가전에서도 파나소닉 브랜드는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산요를 인수하였기 때문에 건전기를 보더라도 파나소닉 브랜드를 손쉽게 볼 수 있다.
– 松下幸之助(마쓰시타 고노스케) 명언모음
(제가 발 번역을 해서 이상할 수도 있습니다 ㅎㅎ)
창업자인 松下幸之助(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일본에서 경영의 신(経営の神様)라고 불려질 정도로 유명한 인물이다.
「とにかく、考えてみることである。工夫してみることである。そして、やってみることである。失敗すればやり直せばいい」
“먼저 생각해보고 공부해보자, 그리고 실천해 보는 것으로 의미가 있다. 실패한다면 고치면 된다”
「正当以上の卑屈な努力までする必要はない」
“정당 이상으로 비굴한 노력까지 할 필요는 없다.”
「人と比較をして劣っているといっても、決して恥ずることではない。
けれども、去年の自分と今年の自分とを比較して、もしも今年が劣っているとしたら、それこそ恥ずべきことである。」
“사람을 비교해서 열등하다고해서 결코 부끄러운 것은 아니다. 하지만, 작년의 자신과 올해의 자신을 비교해서 만약 올해가 뒤떨어져있다면 그것이야말로 부끄러운 일이다”
「どんなに悔いても過去は変わらない。
どれほど心配したところで未来もどうなるものでもない。
いま、現在に最善を尽くすことである。」
“아무리 아쉬워해도 과거는 바뀌지 않는다. 아무리 걱정한다고 해서 미래도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商売とは、感動を与えることである。」
“장사라는 것은 감동을 주는 것이다.”
「それは私の責任です」ということが言い切れてこそ、責任者たりうる。
“그것은 저의 책임입니다” 라는 것을 확실히 말할 수 있어야만 책임자일 수 있다.
「誰も争うために商売してい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
“아무도 싸우기 위해서 장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
「十のサービスを受けたら十一を返す。
その余分の一のプラスがなければ、社会は繁栄していかない。」
열개는 서비스를 받았다면 열한개로 돌려준다. 여분인 한개의 플러스가 없다면 사회는 번영할 수 없다.
「半分は先輩から教えてもらう、半分は部下から教えてもらう。」
반은 선배로부터 배우고, 나머지 반은 부하로부터 배운다.
「力強さは使命感を持つところから生まれる。」
“강력함은 사명감을 가짐에서부터 태어난다”
***위 정보는 해당 기업의 홈페이지 및 IR페이지를 참고로 만들었습니다.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의 연령별 평균연봉
하기 정보는 기업IR 및 이직사이트를 참고로 해서 만든 정보입니다.
절대적인 수치가 아니니 참고로만 해주세요.
25-30세 평균연봉 505만엔
30-35세 평균연봉 582만엔
35-40세 평균연봉 663만엔
40-45세 평균연봉 709만엔
45-50세 평균연봉 758만엔
50-55세 평균연봉 819만엔
55-60세 평균연봉 818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