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카드게임(TCG)은 나와는 전혀 연이 없는 문화이다.
하지만, 일본을 비롯해 한국에서도 매니아층이 상당하고, 전세계적으로 레어카드는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에 거래된다고 한다. 진짜 이런 종이쪼가리가??? 😮이 가격에 라고 생각될 정도로 비싸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레어카드는 당연히 한정판으로 발행되어서 아주 희소하며
그 카드가 갖는 기술, 파워가 압도적이라고 한다.
대부분 이런 카드게임의 붐은 일본에서 나왔으며 유희왕이 거의 선두주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 외에도 포켓몬도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몰고 있으니 일본의 소프트 파워는 정말 어마어마하다.
이런 애니메이션, 게임의 성지가 아키하바라인만큼 카드게임 자판기도 찾을 수 있었다.
자판기 내에서 해당 카드게임의 팩을 팔고 있다.
저거 한 팩에 1000엔이라고 하는 것 같고, 포켓몬카드랑 원피스 게임카드를 팔고 있다.
나도 최근에 조카가 포켓몬카드를 가지고 노는 것을 보고 그 위엄과 인기를 실감했다.
진짜 어마어마 상상초월이다.
한편으론 이런 매니악적인 문화를 만들어내고 유행시킨 일본의 소프트 파워를 존경한다.
14.포켓몬, 원피스 트레이딩 카드 게임 자판기
-자판기아이템: 원피스, 포켓몬 트레이딩 카드 게임
-발견장소: JR아키하바라역주변
– 발견날짜 : 2023년 8월
– 레어도 : ★★★☆☆
– 접근난이도 : ★☆☆☆☆ /역에서 3분
– 가격 :10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