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일본부자순위 1위에서 40위까지(21위~30위)2 min read

포브스재팬에서 2021년에 발표한 일본 부자순위를 정리해봅니다.

이번에는 21위부터 30위까지 입니다.

순위에 올라온 이름이 가족이나 복수일 경우에는 대표자 1명으로 올렸습니다.

100엔=1000원으로 단순계산하였으니 이 점 양해 바랍니다.


<일본부자순위 2021년 21위~30위>

21위 木下盛好(키노시타 시게요시)  만72세


소비자금융으로 유명한 아코무의 회장인 키노시타 시게요시의 자산은 2,860억엔 (2조8600억원)이다.

22위 多田勝美(타다 카즈미) 만76세

건설회사인  다이토우 건설주택의 대표인 타다 카즈미의 자산은 2,540억엔(2조 5400억원) 이다.

23위 荒井正昭(아라이 마사아키)  만56세


부동산회사인 오픈하우스의 창업자 겸 대표사장인 아라이 마사아키의 자산은 2,530억엔(2조 5300억원) 이다.

24위 栗和田 榮一(쿠리와다 에이치) 만75세


물류회사로 유명한 사가와의 창업자인 쿠리와다 에이치의 자산은 2,480억엔(2조 4800억원) 이다.

25위 山田 進太郎(야마다 신타로) 만44세


일본에서 유명한 전자상거래회사인 메루카리의 창업자인 야마다 신타로의 자산은 2,420억엔(2조4200억원)이다.

26위 福嶋康博(후쿠시마 야스히로) 만74세


게임회사인 스퀘어에닉스홀딩스의 명예회장인 후쿠시마 야스히로의 자산은 2,310억엔(2조3100억원)이다.

27위 内山 洋(우치야마 히로시)


반도체검사장비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 레이져테크의 대주주인 우치야마 히로시의 자산은 2,260억엔(2조2600억원)이다.

레이져테크의 주가는 최근 몇년사이에 10배정도 올랐다.

28위 多田直樹(오오타 나오키)  만59세


드럭스토어 썬드럭의 창업자인 오오타 나오키의 자산은 2,200억엔(2조2000억원) 이다.

29위 武井博子(타케후지 히로코)  

30위 前澤友作(마에자와 유사쿠) 만46세


온라인쇼핑몰 ZOZO창업자인 마에자와 유사쿠의 자산은 2,090억엔(2조900억원)이다.

미술품수집 및 트위터로 선착순으로 현금을 쏜다든지 일본내에서 이슈메이커로 유명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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