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일본부자순위 1위에서 40위까지(11위~20위)2 min read

포브스재팬에서 2021년에 발표한 일본부자순위를 이어서 적어봅니다.

11위부터 20위까지의 순위입니다.

순위에 올라온 이름이 가족이나 복수일 경우 대표자 1명으로 올렸습니다.

100앤=1000원으로 단순계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부자 순위를 정리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주로 이렇게 나눠지는 느낌입니다.

첫번째 그룹, 대를 이어서 가업을 물려받은 케이스.

두번째 그룹, 젊은 창업자.(IT기업이 다수)

세번째 그룹, 파칭코 및 유기산업(역시 무시할 수 없는 현금박치기 업종)


<일본부자순위 11위에서 20위까지>

11위 野田順弘(노다 마사히로) 만67세


시스템 기업인 오빅의 창업자인 노다 마사히로의 자산은 4,740억엔(4조7400억원) 이다.

12위 伊藤雅俊(이토 마사토시) 만97세


세븐앤아이홀딩스(세븐일레븐)의 창업자인 이토 마사토시의 자산은 4,520억엔(4조 5200억원)이다.

13위 安田隆夫(야스다 타카오) 만72세


돈키호테의 창업자인 야스다 타카오의 자산은 4,410억엔(4조 4100억원) 이다.

14위 森 章(모리 아키라) 만85세


모리 부동산의 회장인 모리 아키라의 자산은 4,300억엔(4조 3000억원) 이다.

15위 土屋嘉雄 (츠치야 요시오) 만89세


베이이시아 그룹의 창업자인 츠치야 요시오의 자산은 4,190억엔(4조 1900억원)이다.

16위 三木正浩(미키 마사히로) 만66세


ABC마트(신발판매)의 창업자인 미키 마사히로의 자산은 4,080억엔(4조 800억원) 이다.

17위 小林一俊(코바야시 히토시) 만58세


화장품회사 코세의 사장인 코바야시 히토시의 자산은 3,970억엔( 3조 9700억원) 이다.

18위 襟川陽一(에리카와 요이치) 만71세


게임회사 코에이 테크모의 사장인 에리카와 요이치의 자산은 3,640억엔(3조 6400억원) 이다.

19위 宇野正晃(우노 마사테루) 만74세


드럭스토어인 코스모스의 창업자인 우노 마사테루의 자산은 3,530억엔(3조 5300억원) 이다.

20위 大塚裕司(오오츠카 유우지) 만67세


오오츠카상회(SI)의 사장인 오오츠카 유우지의 자산은 3,420억엔(3조42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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