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전설]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도저히 씹을 수 없는 고기1 min read

도저히 씹을 수 없는 고기

한 회사원이 충치 때문에, 오후 휴가를 내고 치과를 갔다.

치과에서는 마취를 사용해 치료를 했기 때문에,

입주변의 감각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식사는 반드시 1시간이내에는 하지 않도록 하세요.”

치료후 의사로부터 이런 당부가 있었다.


하지만, 곧장 친구와 저녁약속이 있었기 때문에 약속장소인 고깃집으로 갔다.

본인만 전혀 먹지못하고 구경만 하는 것이 너무 비참해서, 

의사의 충고를 무시하고 딱1점만 고기를 먹어보았다.



조심스레 입안에 넣어서 씹어보았는데, 특별히 아무런 증상도 없다.

그리고, 너무 맛있다!!!!

이제 괜찮다고 생각하고, 다른 종류의 고기들도 그대로 먹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이상하게 계속 씹어도 씹어도 도저히 씹을수 없는 고기가 하나 있었다.

“이상하네, 제대로 안구워졌나???” 

라고 생각한 후, 5분뒤 극심한 고통이 밀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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