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래간만에 순수 글써보기
요 몇달간은 AI에 꽂혀서 아 이거면 되겠다싶어서,
하루종일 토큰 써가면서 무모한 자동 포스팅들을 날렸다.
나름 잘만들었다고 생각했고 이제 사람들이 마구마구 들어오겠지라는 장밋빛 플랜에 빠졌는데
왠걸?
역시 인생은 실전이구나 싶더라.
원했던 포스팅은 써지지만 원했던 방향으로 가지는 않았다.
어렵다.
그러니 다시 한 번 방향을 수정하고 소통하는 블로그를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에서 이렇게 끄적여봅니다.
2.AI AI AI …하지만 대체할 수 없는 것
나에게는 작년부터였지만 하루에도 듣기 싫어도 쓰쳐 지나가는게 AI(인공지능)이라는 단어이다.
나도 작년부터 푹 빠져서 업무든 실생활이든 이게 없으면 큰일나겠다 싶을 정도로 사용하는 중이고,
앞으로 이런 AI가 사물이나 로봇에 적용되는 피지컬 AI는 필연적으로 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사람들이 하는 노동이나 일들이 사라지게 될까?
여러가지 일들은 대체되고 사라질 것 이다.
공중전화기가 사라지고 전화교환수가 사라졌듯이
어떤 업종들은 피지컬 AI로 대체되어서 몇십년후 텔레비젼에서 옛날에는 이런 직업이 유망했다 이렇게 나오겠지
하지만, AI가 아직 발달해도 대체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AI를 직접 써보고 더 느낀 부분이다.
바로 그것은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감정, 가치, 책임감이다.
논리적, 이성적인 부분이 아닌 감정적인 부분은 AI가 100%전환할 수가 없다고 본다.
그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가치, 매력을 내세워서 하는 작업들
간단히 생각하면 예술적인 분야가 떠오르지만,
그 것 외에도 어떤 물건의 사고팔고 하는 계약에서도 계약까지의 딜을 하기 위해서는 결국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실제 계약서와 계약후의 돈이 오고 가는 것은 단순히 숫자로밖에 안보이지만 그 안에는 여러 사람들의 스토리와 감정소모가 들어가있다고 본다.
3. 결국 자아성립이 중요하다

자신만의 가치, 내가 없으면 안되는 것들이 필요하다.
다시 이 블로그를 돌아보면 최근 1년간 내가 생각했던 것은 단순히 자료를 빠르고 간편하고 보기 쉽게 제공하면 사람들은 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누구도 이런 것들은 흉내낼 수 있고 이미 여러 메이져 플랫폼에서
나보다 훨~~~~쒼 띄어나게 배포를 해주고 있다.
결국 AI + 나만의 가치가 결여되어있었던 것이다.
앞으로는 나만의 냄새, 색깔을 나타낼 수 있는 글을 최대한 쓰도록 하겠다.
정보전달은 이미 각각의 AI플랫폼에서 너무나도 쉽고 간편하게 접할 수가 있다.
그렇다면 그것이 흉내낼 수 없는 매력이 있다면 다시 사람들은 놀러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