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로 몸소 체험한 경험담
1. 이직은 지금보다 큰 규모의 회사로 가야한다.

평생직장이란 이야기는 없어진지가 오래이다.
이직이란 것은 본인의 커리어를 쌓아올려서 한단계 스텝업을 해야만 한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스텝업은 본인의 가치를 높이는 것인데
1. 가장 간단히 알 수 있는 지표가 연봉
2. 직책
3. 회사의 브랜드이다.
1,2는 이직을 하는 사람이 많이 생각하는 부분인데 3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현재 다니는 회사보다 매출이나 시장에서 인지도가 떨어지는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된다면, 장기적인 커리어로 봤을때는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
계속해서 이직활동을 하여서 은퇴할때까지 이직을 한다는 개념이면 반드시 다음 회사는 좀 더 큰 회사로 가야지 이직시장에서 제 값을 받을 수 있다.
거꾸로 생각해봐도 인사담당자들이 이직자의 경력을 볼 때 어떤 회사에서 어떤 포지션으로 옮겼는지를 보는데 누구라도 알만한 메이져 회사와 갓 태어나 신생스타트업일 경우 어디에 더 평가가 갈 지는 불을 보듯 뻔하다.
그러니 이직을 할 때 다음 회사에서 맡은 업무도 좋지만 지금 회사와 비교하였을때 매출이나 거래처가 동등 혹은 좀 더 큰 회사인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2. 이직처의 대표(사장)에 대해서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이직을 할 때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에이젼트, 다이렉트로 기업에 응모, 이직처에서의 스카우트 등이 있다.
이직처의 문화나 방침을 아는 방법은 많이 존재한다.
흔히들 사용하는 평판사이트를 들락날락하거나 AI에게 물어보는 방법등이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이직처의 대빵, 즉 대표 혹은 사장에 대해서 알아야만 한다.
회사를 다니면서 넋두리로 많이 하는 “이야기가 회사에 좋은 사람들은 많은데…..” 이런 푸념들을 많이 한다.
회사가 좋거나 안좋거나 하는 가장 큰 요인은 결정권자가 하는 정책이나 방향에 따라 있다.
아무리 직속상사나 팀장이 좋다고 해도 톱에서 마지막에 어질러 버리면 끝인거이다.
나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면 전직장에서 같이 일했던 상사가 본인이 이직한 회사로 스카우트제의가 왔다.
나는 그 상사와 오랜 기간 같이 일을 해왔고 업무스타일이 잘맞았기 때문에 상사의 스카우트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기본적인 연봉, 대우는 맞춰졌기 때문에)
하지만, 내가 간과한 것은 그 회사의 대표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들어왔다는 것이다.
그 회사의 대표는 흔히들 이야기하는 “블랙기업”의 표본과 같은 업무 스타일에 “꼰대” 그 자체였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사람을 만나는 순간 싸~~~한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는데 0.1초만에 아 이건 잘못된 만남이었다는게 느껴졌다.
그래서 내가 이런 글을 적고 있기도 하다.
사람이 좋고 나쁘다는 주관적이기 때문에 기준을 정할 수 없지만 본인에게 맞고 안맞고 본인만 알 수 있다.
3. 미리 조건에 관한 이야기는 반드시 상호간에 문서화하도록 요청해보자!!!

회사를 이직할 때 근로조건, 계약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우야무야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차라니 이직면접이나 초기단계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먼저 확실히 이야기를 꺼내서 반응을 보자.
“회사 입사시의 오퍼나 근무계약 조건에 대해서 먼저 문서화하여서 받아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블랙기업들이 가장 짜증내는 부분이 문서화하거나 확약을 받는 것이다.
초기단계에 이 이야기를 꺼냈을때 정색하거나 혹은 짜증, 말을 뱅뱅 돌리면 가차없이 이 회사는 안가는게 맞다.
분명, 들어가면 상식적인 부분을 요구하면 무시하거나 혹은 상식적인 것을 요구한 사람이 비정상적인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다.
싸우자는 것이 아니라 상식적인 부분에 대해서 객관적인 자료를 요구하는 것인데 이것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면 분명 어딘가가 뒤틀려있다고 본다.
4.클로킹 되어 있는 회사정보
우리가 이직을 하기 위해서 이직사이트나 기업의 평판사이트를 찾아보는 경우가 있다.
누구나 알만한 굴지의 대기업 혹은 중견기업은 알게 모르게 이런 정보가 많이 쌓여있어서 어느정도 가늠이 가능하다.
하지만, 흔히들 이야기하는 좆소기업들은 의외로 베일에 쌓여있는 회사들이 아주 많다.
정보가 있더라도 본인이 모집하는 직군이 아니거나 참고가 될만한 내용이 없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
편견이긴 하지만 인터넷상에서 이런 정보를 찾을 수 없는 회사도 일단은 색안경을 끼고 보는게 맞다.
1. 회사가 개판이어서 사람이 바로바로 바껴서 코멘트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
2. 회사자체에서 그런 평판자체가 나오지 않게 관리하는 경우
3. 가족경영으로 인하여 일반직원 자체가 거의 없어서 평판글을 남기게 되면 특정되어서 정보가 없는 경우
이런 케이스일 수가 있다.
조금이라도 이직처의 정보를 알고 싶으면 동종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물어물어보거나, 거래가 있는 회사 사람에게 물어보기를 추천한다.
만일, 해당회사에서 아는 사람이 스카우트를 제의를 받았다면 이 사람에게 물어보는게 맞지만, 스카우트를 제의한 사람이 미쳤다고 회사의 음지를 살벌하게 이야기할리가 없을테니 솔직히 신뢰하지 않는게 좋다.
5. 이직처에 입사하기 전까지 전직장과는 좋은 관계를 유지해라.

플랜B는 반드시 있어야한다.
본인이 판단하여서 여기는 좋은 회사일꺼야라는 판단으로 이직을 하였는데
실제로는 개똥 개판이면 실망감과 좌절감은 배로 돌아온다.
결국 또다시 이직을 생각하게 되는데 이게 악의 순환고리이다.
전직장이 마음에 안들어서 이직을 하는 케이스가 많은데 이직을 하더라도 전직장과는 반드시 좋게 끝내자.
여기랑은 끝이라고 개판치거나, 인수인계 대충대충하고 그러면 결국 본인의 평판만 깍아먹게 된다.
앞에서 이야기한 와 이직 X됐다했을때 자존심 굽히고 전직장에 다시 이야기할 수 있도록 관계는 만들어놓자.
이직을 하고 다시 컴백을 하는게 오히려 마음고생 편하고 옳은 선택일 수도 있다.
앞에서 이야기한 무한이직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게 전직장으로 컴백인 플랜B가 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