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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사노하마
일본이 바다를 끼고 있다보니 여기 말고도 해변가에 신사같이 꾸민 플레이스가 제법있다
이나사노하마 해변
저 매듭(무스비)가 유명한데 실제로 보면 진짜 어마어마하게 크다
어떻게 만들었나싶다
이나사노하마
겨울에 갔는데 건조하고 추운 느낌이 물씬
간단한 이즈모 여행기
최근 몇년간 급겹한 엔저 쏠림이 되면서 국내여행보다 일본여행이 더 알차고 저렴하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일본여행이 일반화 되었다.
일본여행을 처음 가면 다들 대도시 도쿄, 오사카지만, 횟수가 거듭되면 좀 더 로컬지역을 가게 되는데 시마네현은 이 로컬지역에서도 상당히 코어한 곳이라고 본다.
한국에서는 독도의 날 문제로 이름이 오르내리니 더 그럴 것 같기도 하고…
시마네현에 1박2일로 잠깐 여행을 갔는데 주목적은 이즈모다이샤 +
이나사노하마를 방문하는 것이었다.
이즈모다이샤는 와이프가 몇달전부터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추진을 한 거다.
그 외에 온천이 유명하다고 하니 몸도 지질겸 갔다왔다.
시마네현은 이즈모공항과 요나고공항이 있는데 인지도가 있는 곳은 요나고공항이다.
게게노노 키타로가 주요 캐릭터이다.
시마네현의 유명한 사구를 갈 것이면 요나고공항이겠지만 이즈모다이샤 관광이 목적이니 이즈모공항에서 내려서 쭈욱 살펴보고 갔다.
일본의 로컬도시가 대부분 그러하듯 정말 조용하고 사람이 없다.
(일본시골은 기본적으로 자동차생활이어서 길거리에 사람이 안보인다.)
이나사노하마 + 이즈모다이샤
와이프가 이나사노하마 -> 이즈모다이샤 순으로 가야한다고해서 거기서 모래줍고 다이샤를 방문했다.
나는 종교적인 부분은 딱히 선호하거나 따르는것이 없으니 같이 가면서 분위기를 같이 공유하는 것이면 된다고 생각한다.
해변가에 미니 산??에 토리이가 있는게 정말 그림과도 같다.
마츠에시주변
이즈모에서 마츠에로 갈려면 큰 호수를 통과해야하는데 비와호만큼 그 규모가 크다.
마츠에에서 원래 방문할려고 했던 오뎅집이 문을 닫아서 결국 못가고 식기 그릇집에서 그래도 괜찮은 쇼핑을 했다
유마치가마
시마네에서 유명한 전통그릇 식기 집이다.
잘모르는 내가 봐도 오 이건 좋아보인다는 것들이 보인다.
식기나 그릇 좀 모으는 사람들은 머스트로 방문하는 곳이라고 하는데
정말 조용한 마을안에 있는데 어떻게 사람들이 계속 오더라
타마츠쿠리온천
여기 온천 정말 강추다
로컬시설인데 구청시청의 자본이 들어가서 만든 시설로 보이는데 저렴하지만 아주 좋은 온천이었음.
가성비굿




